정치
유시민 "윤, 대통령 되면 폭군"(정치합시다시즌2)
2022.01.25. 오전 10:37
23일 방송된 KBS 1TV '정치합시다2'에는 유시민 전 회장과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해 말싸움을 펼쳤다.전원책은 “(이재명 후보) 분쟁 당사자의 형이나 어머니가 다 돌아가시고 지금 안 계시다. 본인 리스크지만, 과거의 일이다. 하지만 윤 후보 배우자 문제나 주변 인물들의 문제는 현존하는 리스크”라고 비교했다.
유시민은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부인 김건희 씨 문제나 무속 논란은 앞으로 계속 존재하게 될 미래의 문제다. 이 둘 중에 어느 리스크가 더 크냐 묻는다면 윤석열 후보 리스크가 국가적으로 더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무속 논란’에
전원책은 “모든 대통령 선거 캠프에 가면 각 종교 단체 대표가 다 온다. 임명장만 수백 개”라고 윤 후보를 옹호했지만,
유시민은 “손바닥에 王자 쓴 사람은 없었다. 이거 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김건희 씨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겠는데, 윤 후보에게 의문이 생기는 게 ‘저 사람 바보야?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거야?’라는 의문이 생겼다.
과거 김건희 씨가 자연인으로서 굉장히 고통스러울 거라는 얘기를 했는데, 취소하겠다. 하나도 안 고통스럽다.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다”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