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서울 도심의 소음을 뒤로하고 강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한강버스'가 새로운 강변 여행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마곡에서 잠실까지 28.9km 구간을 잇는 이 물길은 최근 누적 탑승객 27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하철역에서 선착장까지 걷는 수고로움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