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관람객이 올해 누적 100만명을 넘어섰다.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단종의 능이 있는 장릉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관심도 관광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영월군은 장릉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