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연예
애드 시런, 이웃의 반대에도 자신의 집에 '개인묘소 건립' 신청
2022.02.21. 오후 05:40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친환경 히트펌프로 난방을 하는 예배당은 승인을 받았고, 개인 영묘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에드 시런은 이웃들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에 묘소를 짓는 것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친환경 히트펌프로 난방을 하는 예배당은 승인을 받았고, 개인 영묘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에드 시런은 이웃들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에 묘소를 짓는 것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