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한미 합동훈련 중단 촉구"

2022.02.28. 오후 02:18
 북한외무성은 28일 "우리 대표단에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규탄하는 안전보장이사회의 주의를 환기할 것"을 촉구했다.

 

또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 조치는 국방과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관철하는 정상적인 활동의 일부이며, 이웃 국가 및 지역의 안보에 위협이나 피해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은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고 한반도 안팎에서 공격적인 군사 훈련과 핵 전략 자산을 영구적으로 중단해야 할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의 대북 적대감을 무시하고 자위적 역량 강화 방안에 의문을 제기할 뿐,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을 노골적으로 악용하는 이중 잣대의 극단이며, 1975년 제30차 유엔총회 결의에 따르면 즉각 해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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