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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에서 지중해의 느낌을..'훈데르트바서 파크'오픈

2022.03.09. 오후 09:18
 제주 우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화가 환경운동가인 "훈데르트바서"를 테마로 한 "훈데르트바서 공원"이 오픈했다.

 

건설 중 벌목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물 지붕에 토종 나무를 심는 Hundertwasser의 "나무 세입자" 개념이 공원의 건물에 적용되었다.

 

우도에 있는 공원 또한 그 자리에서 자라는 1,600그루의 나무를 재배치하고 심었기 때문에 공원이 건설되기 전보다 더 많은 나무를 갖게 되었다.

 

그는 "인간은 자연을 찾는 방문객이다"라는 모토 아래 도심 건물에 자연의 역동성을 불어넣는 건축가이다.

 

공원 안에는 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는 '훈데르트바서뮤지엄', 리조트인 '훈데르트힐즈', 카페인 '훈데르트윈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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