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대통령 "임기말, 사면 남용.. 적절하지 않다"

2022.05.04. 오후 01:36
김부겸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면권 생각을 전했다.

 

지난 2일 마지막 주례회동 때 김부겸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면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등 기업인만 사면에 대해 시기상조"라 말했다.

 

이어 "국가적, 국민적 공감대를 얻었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라며 "임기 말에 사면을 남용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차기 정부나 기회가 오면 잘 해결될 수 있는데, (내가 한다면) 바둑돌을 잘못 놓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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