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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재경기 가능하다면... 득점왕도 반납하겠다.
2022.06.03. 오후 08:15
살라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EFA 챔피언스리그 재대결을 하면 득점왕을 비롯한 개인 수상 경력을 되돌려줄 수 있다고 밝혔다.살라는 "같은 시즌에 팬들과 기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며 "그렇지만 결승전 재 경기 기회를 얻는다면 개인상을 모두 반납할 수 있다" 며 말했다.
그는 "하지만 축구는 이런 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살라는 손흥민과 함께 올 시즌 23골 17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0으로 패했고 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