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현 "손정우, 나에게 초심 새겨.. 토사구팽 굴하지 않을 것"

2022.07.06. 오후 04:53
오늘(6일)더불어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초심을 되새기며 토사구팽에 굴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는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저를 영입했던 민주당은 지금, 저를 계륵 취급하고 있다"며 "성희롱 발언을 한 의원은 윤리심판원의 징계를 받고도 팬덤의 비호 아래 사과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저를 쓰고 버리는 것은 상관이 없다. 하지만 민주당은 지금 박지현은 물론 저에게 만들자고 약속했던 성폭력 없는 세상까지도 토사구팽하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힘들어 다 포기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여성 아동 성착취물 22만건을 유통한 손정우가 징역 2년 벌금 500만원을 받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초심을 세긴다"며 "성범죄가 사라지고 피해자가 아프지 않을때까지 끝까지 정치 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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