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라트비아, 러시아 때문에 '징병제 부활'

2022.07.07. 오전 08:56
장기화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직면한 라트비아는 징병제를 복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지시각 5일 라트비아 국방장관(아티스 파브릭스)는 "현 군사체제로는 라트비아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어렵다"며 "징병제를 부활 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어 "징병제는 모든 라트비아 남성에게 적용될 것이며, 내년부터 시행될 것"이라 전했다.

 

그러면서 "기존 아다즈 군사 기지보다 러시아와 가까운 남동부 예카프필 인근에 또 다른 군사 기지가 건설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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