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우영우, 500살 팽나무에.. '인증샷'찍으러 관광객들 몰린다

2022.07.25. 오전 08:31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팽나무를 보러 관광명소로 떠올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극 중 나왔던 소덕동은 사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동부마을이다.

 

각종 SNS와 블로그에서는 소덕동 팽나무를 본 관광객들의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창원시에 따르면 동부마을 팽나무는 수령이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6m, 나무 둘레 6.8m의 큰 나무로 입지환경과 생육조건이 우수하여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고 한다.

 

그러나 극중에서 결국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소덕동 팽나무와 달리 동부마을의 팽나무는 아직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에 창원시는 공식 블로그에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며 창원의 숨겨진 보석인 팽나무가 있는 동부마을로 방문해 보는 건 어떠세요?”라고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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