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T
Hana 금융- '경영공시 위반'- 내부통제기준 점검 강화 요청
2022.08.10. 오전 10:23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근래 하나금융지주 검사 과정에서 계열사 간 내부 거래 등 경영 공시 의무 위반 사실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으며 관련 직원 2명에게 퇴직자의 위법성과 부당함을 통보했다. 금융지주회사의 경우 예금자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매 결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자회사와의 상호 신용 등 금융거래 내역을 공개해야 하는데 하나금융그룹은 이 원칙을 위반했다.
금융감독원도 경영승계후보집단 육성 프로그램의 실효성 제고를 지적하며 하나금융지주에 경영유의 사항 20가지를 통지하여 보고했다.
또한 내부 통제와 관련하여 성과보상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고 내부 통제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