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IT
서울우유,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낙동가에 30억 지원
2022.08.18. 오전 12:10
17일 낙농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6일 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사료값 인상으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안정자금을 집행하기로 했다.지원금액은 월 30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올해 원유가격 인상 결정이 원유 기본가격 조정협상위원회에서 지연됨에 따라 예상되는 원유가격 인상폭(58원 기준 총 30억 원)을 회원농가에 우선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서울우유 조합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유가 상승을 지원한 뒤 향후 낙동진흥법에 따라 유가 상승 인상분 만큼 보조금 규모를 조정할 것이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