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폐쇄된 서울역 주차램프, 공공예술 소통하는 '도킹 서울'로 변신!
2022.10.19. 오전 08:01
18일 서울시는 "서울역의 오래된 주차램프를 최근 공공문화예술공간으로 개조해 일반에 개방했다"고 밝혔다.20년 가까이 폐쇄된 주차장 경사로를 '도킹서울'이라 명명했다.
이는 공공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신세계'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킹서울은 3가지 주제(-이동하는 일상 -푸른 태양 무대 -생명하는 우주)로 과학자, 예술가, 시민이 협력해 만든 공공미술 작품 7점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옛 자동찻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약 200m 길이 나선형 공간을 걸으며 작품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울역 주차램프는 1989년 건물 옥상 주차장으로 차량이 지나다니는 통로로 만든 시설로, 2004년 민자역사가 개장하면서 폐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