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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단거리 노선에 눕혀지는 좌석 '에어버스 A321' 도입

2022.11.30. 오후 11:18
30일 대한항공은 "소형 항공기에 눕혀지는 좌석을 갖춘 에어버스 A321 네오를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해 운항 할 것"이라 밝혔다.

 

프레스티지 시트는 180도 완전히 펼쳐지는 8베드 타입의 시트를 갖추고 있으며, 좌석은 승객에게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각선으로 배치된다.

 

A321neo는 중국,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에 사용할  182인승 소형 항공기이다.

 

대한항공은 2027년까지 A321neo 항공기를 30대로 늘릴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과 동남아·중국·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환승하는 프레스티지 승객들에게 완벽한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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