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北 무인기 은폐... "尹 국민 상대로 거짓말"
2023.01.06. 오후 05:49
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북한 무인기의 용산구 비행금지구역(P-73) 진입과 관련해 목소리를 냈다.이 대표는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까지 침범한 사실이 뒤늦게 들어났다"며 이는 "용납 불가한 초대형 안보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 대표는 당시 정부가 '용산은 안 온 게 확실하다'는 보고를 한 사실을 꼬집으며 "야당의 합리적인 문제 제기까지 이적행위라고 매도하더니 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역시 "용산 이전으로 인해 우리 군은 혼란에 빠졌다"며 "가려보려고 한들 허술한 대비태세와 현 정부의 안보 무능을 가릴 수 없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