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2월 탈당 카드 꺼낸 유승민 "김기현 체제 유지 어려워"
2023.10.17. 오후 04:40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은 윤 대통령보다 당에 대한 애정이 훨씬 강한 사람이라며 12월쯤 국민의힘 탈당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한 인터뷰에서 유 전 위원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결과에 대통령이 책임과 반성해야 하지만 대통령은 안 변할 것 같다며 김기현 대표 체제로는 총선을 치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5일 의총 때 자리했다면 국정 실패에 대해 윤 대통령에게 책임지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김기현 체제가 이대로 유지되기는 힘들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