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준석, 국힘 김정숙 특검법에 "멍청, 쌩쇼"

2024.06.03. 오후 02:23
국민의힘에서 처음으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해 특별검사 도입 법안을 발의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이를 "백해무익하고 멍청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여당이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대신 특검을 추진하는 것은 쌩쇼이며, 이는 여당이 정부기관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을 드러낸다고 주장했으며 이번 특검 추진이 앞으로 민주당의 특검 남발을 비판할 수 없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특검 추진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당이 어르신들 지지를 얻기 위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의 특검 발의가 당론으로 채택되더라도, 의석수 부족과 제3지대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통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