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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싸운 요리스, '라커룸에 불법 카메라 설치' 폭로
2024.11.11. 오전 11:47
2020년 7월,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라커룸에서 충돌한 사건이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됐다. 요리스는 최근 자서전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선수들의 동의 없이 라커룸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폭로하며, 이에 팀 내 긴장감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 토트넘 홋스퍼'에서는 손흥민과 요리스의 언쟁 장면이 포함되었고, 손흥민은 이 상황을 감정적인 해프닝으로 설명했다. 두 선수는 경기 중 언쟁을 벌였지만, 이후 웃으며 승리를 자축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요리스는 2015-2016시즌부터 지난해까지 토트넘의 주장을 맡았고, 현재는 LA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후 주장 역할을 이어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