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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7만원대 딸기뷔페 2030 인기 '고공행진'

2022.01.10. 오전 08:45
 롯데호텔, 조선팰리스 등 메이저 럭셔리 호텔들이 겨울 딸기 시즌을 맞아 딸기 뷔페와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호텔은 5월 8일까지 매주 주말 딸기 디저트 뷔페 '2022 Must Be Strawberry'를 오픈하며 테이블당 웰컴 아이템 3종, 디저트 22종, 음료 2종(커피 or 차)을 제공한다. 

 

딸기 마카롱, 티라미수,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 외에도 샌드위치, 샐러드 등 식사 대용 메뉴도 준비된다. 가격은 1인당 69,000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금~일요일 한정 좌석 1층 로비 라운지에서 정통 딸기 디저트 뷔페 스타일의 '스트로베리 애비뉴'를 런칭한다. 딸기디저트, 친환경농장딸기, 스페셜티디저트, 월드테마메뉴 등 약 40여가지의 메뉴를 준비했다. 가격은 1인 79,000원이다.

 

조선델리 더 부티크에서는 딸기 크림 케이크와 딸기 타르트의 두 가지 딸기 디저트를 선보입니다.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75,000원, 딸기 타르트는 55,000원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주말 기간 한정 딸기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 '딸기 블라썸 시즌3'을 런칭하며, 

 

아나디 힐튼 부산의 딸기 디저트 뷔페 '크레이지 인 핑크'는 프로모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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