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각 후보들의 '복지 정책과 자금조달 방법은?'
2022.03.03. 오후 02:45
2일 KBS 본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3자 TV토론이 열렸다.첫 번째 질문으로 "복지 정책과 자금조달은 어떻게 할 것?"에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변을 냈다.
이재명 후보는 "첫째는 일자리 안전망이다. 일자리 걱정이 없도록 전국 고용보험제도를 도입 할 것,
두 번째는 소득 안전망. 기본소득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최저소득이 보장할 것,
세 번째는 돌봄안전망. 아동·노인·장애인의 양육은 국가가 반드시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금 마련을 위해 먼저 비용 조정 등 세금 원천을 관리하고, 두 번째로 탈세를 포착합니다. "세 번째 자연적 세수 증가면 충분
윤석열 후보는 "모든 국민이 질병, 실업, 장애, 빈곤 없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중점으로 복지할 것" 이라고 전했다.
재원마련에는 "4차 산업혁명의 첨단 과학기술을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응용함으로써 맞춤형 번영의 사각지대를 줄여 더 큰 선순환을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상전 후보는 "병원비가 걱정 없는 나라, 주거 불안이 없는 나라, 장애인이 자립하고 행복할 수 있는 나라,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최소한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기존의 복지제도를 넘어 비정규직과 자영업자를 아우르는 새로운 복지제도 열것"이라고 전했으며
재원 마련에는 "세금을 징수하여 제대로 사용하여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부자들이 고통을 분담하고 세금을 올리도록 함으로써 재정이 확대되는 녹색복지국가의 미래를 열것"이라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