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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주가 20만원 도달시까지 보상 안받는다'

2022.03.24. 오전 12:06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목표주가 20만원까지 최저임금을 받기로 약속했다.

 

24일 신원근 대표는 '복귀를 위한 이행대책'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판매제한, 환매 및 이익반환, 책임경영 및 사회적 책임 강화, 의무 이행을 위한 재신임 절차 등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2월 설립된 카카오페이 '신뢰회복위원회'의 협약이다. 위원회는 포항공대 교수와 신원근 대표, 카카오페이 임직원, 카카오노조 크루유니온이 참여했다.

 

신원근 대표 내정자는 회사의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급여와 인센티브 등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겠다고 밝히며 대내외 신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법적 규제가 해제되는 시점부터 분기별로 자사주를 매입해 매도 시 주가와 매입가의 차액을 모두 반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발표한 카카오 주식 매각 규정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상장 후 2년간 CEO의 주식 매각을 금지하고 1년 동안 경영진의 주식 매도를 금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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