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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감독 토트넘과 계속 잔류한다?
2022.05.14. 오전 12:29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콘테가 토트넘에 남을 확률이 6~70%라는 주장에 분노했다"고 보도했다.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토트넘은 콘테가 감독으로 부임한 직후 리그 무패 행진을 펼치며 즉각적인 상승세를 누렸다.
'우승청부사'라 불리는 콘테 감독의 활약이 주목된다. 한때 8위로 추락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밀려난 듯했지만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무패(2승 2무)를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전을 펼치고 있다.
콘테감독은 이번 시즌에만 이미 여러 차례 이적설에 시달렸다. 이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늘 구단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고, 북런던 더비의 승리로 팀이 4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콘테의 앞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콘테는 파스토렐로의 "그는 팀에 만족해하고 있고 잔류할 가능성이 6~70%"라는 발언에 분노했다. 자신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의사가 파스토렐로에 의해 발표되지 않았다는 것은 클럽을 통해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