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에어프랑스, 미슐랭 스타 쉐프가 만든 '신메뉴 공개'
2022.12.07. 오전 07:34
에어프랑스가 미슐랭 스타 셰프 미셸 로트(Michel Roth)와 아르노 랄망(Arnaud Lallement)이 함께하는 새로운 기내식 메뉴를 공개했다.식전 요리인 스투리아 캐비어를 시작으로 랑구스틴과 가리비의 두 가지 애피타이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메인 요리에서는 파마산 소스를 곁들인 토르텔리니 파스타, 콘테 치즈 파이, 가자미, 랍스터, 설탕에 절인 순무와 닭고기, 송아지 콩피, 비둘기 파이, 양고기가 포함된다.
에어프랑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기내식으로 차별화된 기내식을 제공 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번 신메뉴는 에어프랑스 파리-미주, 아프리카, 두바이, 싱가포르 노선에서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하는 La Premiere 승객에게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