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연예
BTS "그룹활동보다 개인 활동에 집중할 것"
2022.06.15. 오전 08:57
방탄소년단은 'Proof' 앨범을 시작으로 당분간 그룹 활동보다는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4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찐 방탄회식' 영상이 공개됐다.
'찐 방탄회식'은 방탄소년단이 데뷔 9주년을 기념해 '방탄소년단 FESTA' 콘텐츠의 일환이다.
RM은 "'Butter'(버터),이후 나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모르겠다.나는 항상 가사를 쓰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가가 중요하고 삶의 의미가 중요하지만 이것은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K팝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성숙하게 놔두지 않는 것 같다"며
"나는 어떤 사람이고, 방탄소년단은 어떤 팀이고, 왜 여기 있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고, 인터뷰도 하고, 확인도 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우리 팀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막막했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2013년부터 작업을 하고 있는데 단 한번도 재미있다고 생각한 적 없고, 항상 쥐어짰다"며 "그때는 할 말이 있었는데 스킬이 없어서 쥐어짰지만, 이제 할 말이 없어 쥐어짠다"라고 전했다.
진은 "단체활동을 하다보면 기계가 된 기분이다. 나도 취미와 하고 싶은 일이 있는 데"라며 토로했다.
뷔는 "음악적으로도 음악 외로도 내 안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런 생각이 죄짓는 기분이였다"며
"이번 활동으로 뷔 이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전했다.
첫 솔로 앨범을 시작하는 제이홉은 "내가 시작이지만 다들 준비하고 있다(솔로 앨범). 시작점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