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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취약계층 이자 부담 완화 위한 계획 이달 초 시행

2022.07.04. 오후 01:51
신한은행은 금리 인상에 부담스러운 금융소비자들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7월 초부터 '금리 인상기 취약 차주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컴퓨터 개발 등 준비 기간을 고려해 시행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최대한 빨리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이달 초부터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취약계층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신한은행의 지원은 지난 21일 가계·중소기업 관련 부처 간담회를 주재한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어 그는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 취약계층의 피부에 와닿는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계획이나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기에 시행하라는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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