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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자배구대표팀 분노,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
2022.07.19. 오전 09:52
이란 남자배구대표팀은 크게 분노했다. 이란은 2022년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결승전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다. 이란은 22일 폴란드와 8강전을 치른다. 그들이 이기면 준결승에서 프랑스-일본 경기의 승자와 대결하게 된다.
그러나 결승전 일정을 위해 이탈리아에 온 이란 대표팀은 분노했다. 이란배구협회(IRIVF)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이탈리아배구협회(FIPAV)를 비판했다.
이란배구협회는 “결승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이탈리아배구협회의 만찬에 초청됐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에겐 연락조차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프랑스 남자 배구 대표팀의 에르빈 은가페도 이탈리아배구협회를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배구협회는 참가 선수들에게 어떠한 지원이나 편의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