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연예
검찰, 박진홍 약 21억원 횡령사실 드러나..'구속영장' 발부
2022.09.14. 오전 09:50
검찰이 방송인 박수홍의 형인 박진홍(54)씨의 횡령을 수사한 결과, 박씨가 기획사 등으로부터 횡령 금액이 약 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박씨는 일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거짓 급여를 지급해 약 19억원을 훔쳤다.
또한 박씨가 사적 목적으로 회사 카드에 약 1억원을 지출한 사실과 법인 계좌에서 임의로 자금을 인출해 약 1억원을 사용한 사실도 밝혀졌다.
서울서부지법은 박진홍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체포 전 피의자는 심문(본질조사 영장)을 받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한편, 박수홍은 100억원이 넘는 횡령 혐의로 박씨를 고소했지만, 검찰은 공소시효가 지난 금액을 제외하고 50억원 가량 횡령한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