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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名品) 마니아를 위한 season off 곧 시작해

2022.11.23. 오전 09:44
롯데백화점은 covid-19 이후 다가오는 25일부터 국내 백화점 매출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해외명품 브랜드들의 season off 행사를 한다고 말했다.

 

23일 또 자사의 해외명품 상품이 작년 3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연도도 30% 이상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해외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까지 할인해 주는 season off 세일을 할 예정이다.

 

25일부터는 코치, 마르니 등이 참가하며 다음 달에는 토리버치, 겐조, 발망 등이 추가로 시즌오프에 참여한다.

 

또한 25일부터 현대백화점도 마르니, 비비안웨스트우드, 오프화이트 등 80여 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해외패션 season off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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