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경원 사직서 내고 사찰 방문, "당신들이 尹 성공 원한다 생각 안 해"

2023.01.13. 오후 04:46
 13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충북 단양 소재의 한 사찰을 방문했다.

 

해당 사찰은 대선 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방문했던 사찰로 확인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찰 방문에 대해 나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갖기 위해 떠난다"고 전했다.

 

이어 "함부로 나의 판단이나 고민을 추측하거나 곡해하지 말라"며 "당신들은 윤 대통령과 윤 정부의 성공을 진정으로 위하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한 나 전 의원이 당권 도전에 뛰어들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나 전 의원은 "길어지는 고민에 당원과 언론인, 그리고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영상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