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힘 金·千·安·黃, 당 대표 결선 의지 불태워
2023.03.03. 오전 11:53
2일간 진행되는 모바일 여론조사가 4일부터 시작해 8일 최종 전당대회에서 선거 결과가 발표된다. 김기현 후보는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1차 투표 승리를 확신하지만 2위 안철수 후보와 천하람 후보는 자신들이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김기현·천하람 후보는 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과거 선거 패배를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황교안 후보는 김기현에게 제기된 '울산 건설 비리 의혹'이 총선에 악재가 될 것이라며 자신이 차기 당 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전체 의석의 약 40%인 수도권은 최대 총선 격전지이자 선거권을 가진 책임당원이 37.8%에 이르는 중요 지역으로 이번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들이 간절히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