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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고군분투'에도... 챔스 8강 진출 실패
2023.03.09. 오전 10:56
손흥민이 90분 동안 고군분투했지만 팀을 챔스 8강으로 올려놓진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챔스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달성한 아시아 선수로서 기록했다.토트넘은 홈구장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AC밀란과 비겼다. 지난 원정 경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단짝' 해리 케인과 함께 전방을 책임졌다. 이번 경기 출전으로 박지성 의 54경기를 뛰어 넘어 아시아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