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있다고? 2023년 1위는?
2023.03.22. 오전 09:21
올해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권이 선정되어 ‘2023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 볼 수 있다.출판협회가 주최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 188종의 도서가 응모해 치열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종을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에는 잡지, 에세이, 시집,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가 뽑혔고 아카이빙 북-‘1-14’, 매거진-‘them 2호’, 에세이-‘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 ‘뭐가 먼저냐’이다. 악보집-‘비정량 프렐류드’, 시집-‘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에세이-‘살라리오 미니모’, 매거진-‘유용한 바보들 issue 0’, 그림책-‘토끼전’, 그림책-‘할머니네 집지킴이’ 등이 선정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은 오는 6월14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2023 서울국제도서전’ 6월 14일 대상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