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광훈 칭송 발언'의 국힘 김재원..뒤늦은 사과
2023.03.29. 오후 04:50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김재원이 29일 전 목사 칭송 발언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강연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김 최고위원은 29일 새벽 SNS을 통해 "미국 현지의 폭풍우로 공항에 격리되어 모든 것이 늦어졌다. 이 점 또한 송구하며 매사에 조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원의 전 목사 칭송 발언을 계기로 여권 내에서 재명하라는 비판과 김기현 국힘 대표마저 등 돌린 발언이 나오자 김재원은 사과의 뜻을 비춘 것으로 보인다.
국힘 내에서는 김 최고위원 발언이 내년 4월 총선에 악영향과 중도층 민심과 멀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최근 전광훈 목사 칭송 발언으로 논란에 중심이 된 김 최고위원은 29일 자신의 발언을 깊이 반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검사 출신인 김 최고위원은 지난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다 득표수로 당선돼 수석최고위원으로 국민의힘 지도부에 입성했으며 3선 국회의원과 박근혜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