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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유일 미계약 강리호 '독립야구行'

2023.03.29. 오후 06:28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계약하지 못한 자유계약선수 강리호가 가평 웨일즈 독립야구단에 입단해 독립 야구에서 복귀를 노린다.

 

앞서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를 신청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강리호와 접촉한 구단은 없다.

 

그런데도 강리호는 기회를 노리며 오프시즌 동안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올 시즌은 독립 야구단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강리호는 2009년 데뷔해 KBO리그 13시즌 402경기 638.1이닝 31승 29패 48홀드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했다.

 

가평 웨일즈 독립야구단 감독은 "강리호 선수 등록이 완료됐다. 내일 입단 후 함께 세부 방안을 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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