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남국 "서민코스프레" 억울하다

2023.05.08. 오후 01:13
 지난해 1~2월 암호화폐의 일종인 위믹스 코인 약 80만 개 보유를 은폐한 것으로 의심을 사고 있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조선일보가 국민의힘에서 가상화폐 관련 보도가 나간 후 나를 향해 ‘서민 코스프레’, ‘약자 코스프레’라는 비판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해당 보도를 보고 “평생 검소하게 살아온 모습이 결국 위선이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출마 전과 후를 가리지 않고 평생 이렇게 살아왔다. 그걸 어떻게 '서민 코스프레'라고 부를 수 있느냐"고 말하며 "72억 자산가 김건희가 3만 원짜리 슬리퍼를 사면 '완판녀'가 되고, 더불어민주당 김남국이 3만 원짜리 운동화를 신으면 '서민코스프레'가 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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