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4개월만에 다시 만나 기시다-바이든..'긴밀해지는 한미일'

2023.05.19. 오후 02:21
지난 1월 양국 정상회담이 열린지 4개월 만에 18일 미ㆍ일 정상회담이 일본 히로시마 시내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기시다 총리는 '미ㆍ일 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초석'을 강조하며 '법치주의에 아래에 국제질서를 지키겠다는 G7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미·일의 단결로 양국이 더 강해지고 세계가 안전해질 것이라며 공통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서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고 이어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한국과의 양자 관계 개선을 위한 기시다 총리의 용기 있는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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