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식
프리고진 태운 바그너 전용기 추락 '전원 사망'..바그너 "격추 가능성 제기"
2023.08.24. 오후 02:47
프리고진이 러시아 군 수뇌부에 대한 처벌과 무장 반란을 일으킨 지 2달 만에 사망했다. 23일 러시아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프리고진을 태운 바그너 그룹의 전용기가 추락해 승무원 3명 포함해 탑승한 10명이 전원 사망했다.
러시아 당국은 "탑승자 명단에 프리고진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며 프리고진이 사망했음을 알렸다.
AP와 로이터 통신은 바그너 그룹 전용기가 모스크바에 이륙한 지 몇 분 후에 신호가 끊어졌다며, 프리고진 뿐만 아니라 드리트리 우트킨도 탑승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바그너 그룹은 프리고진 사망을 공식 확인하며 애도 성명을 발표했고, 전용기가 러시아 방공망에 요격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