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가야금 연주에 취하는 시간 '별 헤는 琴'
2023.08.28. 오후 04:10
가야금 선율이 감동을 주는 '별 헤는 琴'이 열린다.오는 30일 해운대 문화회관 해운홀에서 마련되는 제18회 정기연주회 '별 헤는 琴'에는 무료 공연으로 가곡 평롱, 밤의 소리, 회전목마를 들려주며, 개량 가야금 25현 합주에는 별 헤는 금, 대금협주곡 비류, 라라랜드로 채운다.
한편, 부산가야금연주단은 최미란 예술감독과 가야금 전공자 30여 명으로 구성해 국내 공연 및 해외 공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