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사회
수면 위로 떠오른 '수원 전세사기 의혹' 피해 신고 300여 건
2023.10.12. 오후 04:13
경기도 수원 일대에서 임대인인 정모씨 부부 일가족과 관련한 피해 신고가 늘어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300여 건에 이르고 대다수는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거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경찰은 정씨 부부 및 아들 3명을 출국 금지 조치하고 심리지원 전담팀 등을 꾸려 피해자 심리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자체도 '전세 사기 피해 상담 센터'를 운영하고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자체 수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