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밤밤곡곡 100선' 뽑힌 세종 이응다리..'야간관광 명소' 인증
2023.11.17. 오전 12:18
한글이 반포된 1446년을 기념해 1천446m 길이로 작년 3월 개통했으며, 상단부는 테마형 보행도로로, 하층부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구성돼 있다.
이응다리는 특히 아름다운 야경으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세종시 대표 문화관광 명소다.
이응다리는 특색 있는 야간관광과 더불어 금강의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