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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1번 타자', 이정후에 대한 깊은 신뢰

2023.12.22. 오전 09:2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번에 거액을 들여 새롭게 영입한 이정후를 다음 시즌부터 즉시 중요한 위치에 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한국 시각으로 22일, 샌프란시스코의 밥 멜빈 감독은 2024시즌에 이정후를 리드오프로 구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멜빈 감독은 최근 한 방송에서, 이정후를 이용한 몇 가지 라인업을 구상해봤다며, 1번 타자 경험이 있는 이정후이기에 그가 1번 타자로 뛰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선수를 개막전 톱타자로 기용할 뜻을 드러내며 이정후를 향한 깊은 신뢰감도 함께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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