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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뜨겁게 달구는 황희찬, 빅클럽 관심 한몸에

2024.01.02. 오전 11:01
 황희찬의 예사롭지 않은 폼에 EPL의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리버풀과 토트넘이 그를 향한 애정을 내비치고 있다.

 

관련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과 토트넘이 황희찬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하며, 다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려올 자원으로 평가 중인 것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해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관련 매체는 황희찬에 대해, 좌우측 윙어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뛸 수 있으며 특히나 최전방에서 뛸 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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