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공지영의 신작, 산문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2024.01.03. 오후 02:06
소설가 공지영은 평화와 행복을 되찾기 위해 2022년 갑자기 예루살렘으로 갑자기 떠났다.

 

작가는 순례의 여정을 통해 삶의 메시지와 영성을 전달함으로써 자신을 돌아봤다.

 

작가는 요르단 암만을 시작으로 요르단 강, 갈릴래아 호수, 베들레헴, 예루살렘 등을 방문하며 자신을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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