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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도 성공할 수 있다" 165cm '작은 거인' 김선빈
2024.02.08. 오전 10:57
165cm 단신 내야수 김선빈(35·KIA)은 단신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과거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FA 계약을 두 번이나 성사하면서 키가 작아도 야구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김선빈이 꼽은 FA 두 번의 비결은 꾸준함이다. 김선빈은 실제로 커리어 내내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16년 동안 무려 1509경기에 출전하며 출산 타율도 3할이 넘는다.
김선빈은 KIA가 부상자만 없다면 올 시즌 대권 도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으로 제주남초 야구부에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응원기금' 2000만 원을 전달하며 다른 선수의 귀감이자 기부의 아이콘이 됐다. 기부는 아내가 하자고 하여 시작한 것이라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