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사회
경태 아빠, 모금액 사기혐의로 '경찰 수사 착수' 들어가
2022.04.06. 오후 01:42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4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발장을 통해 배달기사 A씨를 사기 및 기부금 유인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A씨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경태와 태희가 최근 심장병 진단을 받았는데 최근에 누군가 교통사고를 당해 택배조차 하지 못했다"고 모금을 진행했다.
또한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하는 이들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1천만원 이상의 무단 개인 기부금을 돌려줘야 하는 것으로 안다”며 “반납하겠다”고 말했지만, 모금액과 사용처를 공개하지 않았고, 자신의 SNS도 폐쇄 하였다.
경찰관계자는 "국민신문고 외에도 5일 A씨를 고소한 사람이 있어 이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려 한다"며 "정확한 희생자 수나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