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 당선인, 시민들 편의를 위해 취임식 고급호텔 만찬?
2022.04.26. 오후 03:18
이어 "청와대를 개방해도 독립적인 영빈관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며
"역사상 가장 높은 취임식 비용 외에도 고급 호텔을 임대하는 데 추가 비용일 들것"이라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민들의 생활비가 많이 드는 지금 혈세를 낭비해도 되는지, 아니면 지금도 영빈관을 이용하여 혈세를 절약할 계획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