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대통령 "치안감 인사권 번복, 국기문란"

2022.06.23. 오전 11:44
오늘(23일) 윤대통령은 출근길에 기자를 만나 "경찰이 행정안전부에 추천한 인사를 바로 보직했다.

 

이는 말도 안되는 일이며, 어떻게 보면 국기문란이다"라며 "인사권자는 대통령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 대통령의 승인 없이 행안부가 인사를 유출되고 있으며, 언론은 인사를 번복한다고 나가는 것 자체가

 

국기 문란이며, 공문원으로서 할 수 없는 과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은 치안감의 임명이 번복 됐다고 하지만, 번복이 없었고, 행정안전부에서 심문을 거쳐 결과에 따라 승인했다"라고 전했다.

 

영상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