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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단과의 첫 만남에 90도 인사!

2022.07.05. 오전 10:14
김연경은 4일 흥국생명 수련원에서 첫 훈련에 앞서 권순찬 흥국생명 감동의 소개로 선수단과 첫인사를 나눴다.

 

흥국생명 배구단이 보낸 영상 속에서 그는 "이번에 온 김연경이라고 합니다. 새 멤버들도 보이지만 열심히 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도 잘 부탁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21일 김연경의 복귀를 확정했다. 1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복귀해서 팀을 이끌어 V리그 준우승을 달성한 후 2년 만이다.

 

김연경은 지난 두 달간 LA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오늘 팀 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담금질을 시작했다. 그는 8일부터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여자 프로배구 홍천 경기에 출전한다. 대회 참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자간담회를 통해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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