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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임원진 대단위 '세대교체'

2023.10.24. 오전 10:22
 미래에셋그룹이 지난 23일 대규모 임원 인사 변경을 진행했다. 이번 인사의 특정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세대교체'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의지는 지난 20년 동안 미래에셋의 역사를 쌓아온 창립멤버마저도 대체할 만큼 분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미섭 사장, 허선호 사장 등 6명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15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의 키워드는 성과우선, 세대교체, 전문성이다. 키워드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제2의 전문경영인 제도가 본격 출범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박 회장은 회사에 공헌한 사람들을 대우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역동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세대교체를 통해 누구나 미래에셋의 의자에 앉을 수 있음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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